난 어떤 사진이 올리까 고민중에...아래 사진을
올린다...
근디 우리 민지한테 말도 안하고 올렸는데...괜찬을려나...
민지야....이쁘다...그러니깐 오빠한테 화네지 말아요...오케?
타분하다...저녁을 떡국으로 떄우고나니 뭔가 허전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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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오~ 땡스기빙을 떡국으로?
허전한건 떡국이 빨리 소화되서 배고파서 그러지 않은가 싶다.
우린 땡스기빙을 터키대신 닭으로.. (간소화 모드)
그리고, 족발/순대 와 쏘주로 소위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땡스기빙 보냈다.. 우헐.. 한국판 땡스기빙이다.
아직도 사흘을 더 놀수 있다니, 매우 흐뭇하도다.
캬캬캬캬캬.
나 왔어~~
민영이...^^
오빤 이런것도 금방금방 잘도 만드네...역시~~~
사진도 이쁜걸루 잘 올렸구...
Thanksgiving 날 떡국먹었다는것두 좀..ㅋㅋㅋ
하튼 항상 힘내구 웃으면서 열심히 생활하는 오빠가 되길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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