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에요....별장만들었어요...새로운 블로그 별장....ㅋㅋㅋ
http://austin1030.egloos.com
우연히 웹서핑을 하다가 알게 되었는데...다른 블로그보다 너무 깔끔해서
좋은것 같다.
그래, 여기 구글 블로그도 괜찬은데....역시 한국 블로그는 따라 오지를 못한다.
그런데 구글 블로그가 한국인을 대상으로 블로그를 만든다니....흠...얼마나 버틸런지
그런데 여기 블로그도 만든지 아니 사용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어디고 가냐고요....
그러니 새로운 블로그는 내 별장으로 쓸란다.
그러니 나의 별장으로 놀려오구려...ㅋㅋㅋ
Monday, December 20, 2004
Sunday, December 19, 2004
와...이렇게 허탈하고 한심한 한학기였다.
허탈?
한학기동안 공부하며 프로젝트를 열심히 했는데
시험만보면 와이리 허탈한지 모르겠네....그뭐야
시험보면..아! 요번 시험은 답을 잘썼다라고 한번도
못했다. 와 이럴까? 누구나 다 그럴꺼다..."공부가
모잘라서 그렇지" 라고 할꺼이다...그러니 어떻게
뭐라 핑게도 없다....과연 공부가 모잘라서? 흠....
학기 결말은 시험으로 끝나니....당연히 허탈감이
나를 떠나지를 않는다....
한심?
유난히 요번 학기는 왠지 자질구레한 실수(?)가 많았다.
한번은 프로젝트를 어느누구보다도 자신있게 끝났다.
그런데 제출중의 오류에 난 이틀뒤나 제출한걸로 됬다.
그런데 아무리 설명을 해도 마무간이다. 어쩔수없다라나?
이런....죈장!!!
어지간히 이상한 한학기였지만 끝났다....과연 결과는 뭘까?
다음학기에는 조금더 신숙해야 할거 같다.
허탈?
한학기동안 공부하며 프로젝트를 열심히 했는데
시험만보면 와이리 허탈한지 모르겠네....그뭐야
시험보면..아! 요번 시험은 답을 잘썼다라고 한번도
못했다. 와 이럴까? 누구나 다 그럴꺼다..."공부가
모잘라서 그렇지" 라고 할꺼이다...그러니 어떻게
뭐라 핑게도 없다....과연 공부가 모잘라서? 흠....
학기 결말은 시험으로 끝나니....당연히 허탈감이
나를 떠나지를 않는다....
한심?
유난히 요번 학기는 왠지 자질구레한 실수(?)가 많았다.
한번은 프로젝트를 어느누구보다도 자신있게 끝났다.
그런데 제출중의 오류에 난 이틀뒤나 제출한걸로 됬다.
그런데 아무리 설명을 해도 마무간이다. 어쩔수없다라나?
이런....죈장!!!
어지간히 이상한 한학기였지만 끝났다....과연 결과는 뭘까?
다음학기에는 조금더 신숙해야 할거 같다.
Sunday, November 28, 2004
Fedora Core 3 Tip & Trick
내가 얼마나 리눅스를 안다고 이런것까지 쓴다지만, 혹시나 누군가가 내가 적어노은것에 많은 도움을 받을지도 그리고 내가 설치하고 조정한 리눅스를 나중에 다시 설치후에 어떻게 했는지 흔적과 기술을 적어두는게 좋다고 생각해 이렇게 쓴다.
아래의 기록은 내가 원하는 결말을위해 설정과 기술이지 다른 사람에게는 다르게 응용될수도 있다.
Install Java
자바사이트에서 j2sdk를 다운받는다.
아래의 명령어로 설치한다.
sh j2sdk-version-i586.rpm.bin
rpm -ivh j2sdk-version-i586.rpm
이리하면 /usr/java/ 폴더안에 위의 자바폴더가 생긴다.
Fedora Core 2:
페도라 2에서는 /etc/profile.d/ 에서 java.sh이라는 파일을 만들고 아래내용을 추가한다.
JAVA_HOME=/usr/java/j2sdk1.4.2_06
export JAVA_HOME
PATH=$PATH:$JAVA_HOME/bin
export PATH
그리고 터미날에 서 아래 명령을 실행해준다.
PATH=$PATH:/usr/java/j2sdk_1.4.2_06/bin
그리고 터미날을 새로열고 java나 javac를 실행하면 java syntax명령어가 나오고 그러면 설치와 운영이 잘되는것이다.
Fedora Core 3:
페 도라 3에서는 위의 방식에 문제 생긴다. 그건 자바 사용자의 편리함(?)을 위해서 /usr/bin/java 와 /usr/bin/javac 그리고 다른 파일들이 미리 준비되어있다. 그러므로 위에 같이 java.sh를 profile.d폴더안에 만들어 주어도
우선 아래같이 두 파일을 바꾸어 준다.
mv /usr/bin/java
mv /usr/in/javac
그런다음 페도라 2에서 자바 설치방법을 그대로 쓴다.
[위로]
xine - DVD player
mplayer도 있는데 xine을 귄장하는 건 그만큼 쓰기 편리하고 DVD도 잘된다.
아래의 파일들을 폴더 하나에다가 다운로드받느다.
어기서 http://freshrpms.net 아래의 파일들을 다운로드 받는다.
libdvdcss.0.9-4.1.fc3.fr.i386.rpm
libfame-0.9.1-4.1.fc3.fr.i396.rpm
xine-0.99.2-1.1.fc3.fr.i386.rpm
xine-lib-1.0.0-0.15.rc6a.1.fc3.fr.i386.rpm
그리고 libaa.so.1은 http://rpmfind.net/linux/RPM/dag/fedora/1/i386/aalib-1.4.0-5.1.fc1.dag.i386.html
에서 받는다.
아래의 명령으로 설치한다.
rpm -ivh *.rpm
그 리고 터미날에서 xine이라고 실향하면 된다. 아니면 자동으로 DVD를 넣을때 실행하게 할려면 Red Hat -> Preferences -> Removable Storage 에서 DVD자동 실해에 첵크마크를 해주고 xine이라고 실행란에 적어준다.
영화 감상만 남았다....Enjoy
[위로]
Font Installation
한가지 페도라 2 , 3에서 마음에 안드는건 한굴 폰트가 많이 흐려서 쓰고 읽는데에 문제가 많다.
그래서 용섭이 형의 추천 UnFonts 와 구글에서 찾은 윈도우 형의 폰트는 아래같이 설치한다.
우선 http://www.mjmwired.net/resources/files/msttcorefonts-1.3-3.noarch.rpm 에서 윈도우형 True Type 폰트를 다운받는다. 그리고 아래의 명령으로 설치한다.
rpm -ivh msttcorefonts-1.3-3.noarch.rpm
그리고 UnFonts는 http://kldp.net/projects/unfonts/
un-font-core
un-font-extra
둘중에 하나만 다운받는다. 난 un-font-extra 를 받아 썼다.
아래와 같이 폰트를 풀고 한글 폰트가 들어있는 폴더로 옵긴다.
tar -zxvf 파일 이름
cd 폰트 폴더 이름
cp *.ttf /usr/share/fonts/ko/TrueType
NTFS
내 가 여기 어딘가에 언급했듣이 난 윈도우전문 사용자이다. 지금도 그렇지만 난 거기서 버서나고파 이렇게 리눅스를 배우고 있다. 그러지만 현제 실전에는 윈도우를 완전히 벗어날수가 없다. Microsot사 워낙에 잘짜저진 계획에 거의 모든 소비자는 그 계획에 너무나 많이 빠져있다. 나 역시 그렇다. 그러므로 내가 리눅스를 배우고 쓴다고 윈도우를 그냥 놀수 있는건 없다. 그러므로 내 컴에는 윈도우가 돌고 쓸수있는 partitions가 NTFS 파일 시스템 두개가 있다. 그러나 리눅스는 NTFS를 그냥 지원해주지 않는다.
그로인해 아래와 같이 리눅스 kernel에 NTFS을 쓸수있게 설치와 설정을 해주어야 한다.
우선 현제 쓰고 있는 kernel을 알아보자...터미날에서 root 게정으로
gedit whichrpm &
그리고 여기에 whichrpm있는 내용을 추가한다.
chmod a+x whichrpm
./whichrpm
아래의 같이 현제 kernel이 무었인지 알려준다
Web Page: http://linux-ntfs.sourceforge.net/rpm/fedora3.html
Version: 2.6.9-1.681_FC3
Section: Single Processor
Arch: i686
그러면 http://linux-ntfs.sourceforge.net/rpm/fedora3.html에서 필요한 파일을 다운 받는다.
다운받은 파일은 아래 명령어로 설치하고 설정한다.
rpm -ivh kernel-module-ntfs-2.6.9-1.681_FC3-2.1.20-0.rr.3.3.i686.rpm
/sbin/modprobe ntfs
아래의 명령어로 확인한다.
dmesg | grep NTFS
cat /proc/filesystems
/sbin/fdisk -l
Disk /dev/hda: 30.0 GB, 30005821440 bytes
16 heads, 63 sectors/track, 58140 cylinders
Units = cylinders of 1008 * 512 = 516096 bytes
Device Boot Start End Blocks Id System
/dev/hda1 * 1 20321 10241406 7 HPFS/NTFS
/dev/hda2 20321 29676 4715077+ 7 HPFS/NTFS
Partition 2 does not end on cylinder boundary.
/dev/hda3 29676 29883 104422+ 83 Linux
Partition 3 does not end on cylinder boundary.
/dev/hda4 29883 58140 14241622+ 5 Extended
Partition 4 does not end on cylinder boundary.
/dev/hda5 29883 58140 14241591 8e Linux LVM
mkdir /mnt/xp
mount /dev/hda1 /mnt/xp ntfs iocharset=utf8,defaults,users,umask=0200 0 0
mkdir /mnt/data
mount /dev/hda2 /mnt/data ntfs iocharset=utf8,defaults,users,umask=0200 0 0
그리고 위같이 /etc/fstab 에 mount 한다
위에 설치하는 도중에 내가 견의안한 상황에서 문제 나면 http://linux-ntfs.sourceforge.net/rpm/fedora3.html 에서 문제접을 알아본다.
한가 단점은 위의 방법은 NTFS 파티션에 write을 할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는 Samba를 써야된다
[위로]
Remote Desktop
나 같이 윈도우를 아직도 사용하는 분들이나 리눅와 윈도우를 같이 쓰는 이들이나 아마도 자기 집이나 직장에 있는 컴에 연결해서 본인이 그 자리에 있는것 처럼 사용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 그리고 나 같이 사무실에 있는 다른 사람들의 컴을 고쳐주는 일에는 Remote Desktop 이라는 윹틸리티가 좋다. 그럼 한번 리눅스에서 해보자.
난 rdesktop이라는 걸 사용한다.
우선 http://www.rdesktop.org/에서 최신 버전을 다운받는다.
그리고 아래같이 root 계정에서 설치와 실행한다
tar -zxvf rdesktop-1.3.1.tar.gz
cd [rdesktop 폴더]
./configure
make
make install
그리고 아래 같이 실행한다.
rdesktop -a 24 -f [IP]
-a 24 은 24비트로 운영한다
-f 은 full screen 모드이다.
내 생각에는 rdesktop이 무진장 좋다. 그리고 마우스도 자유 자데로 왔다 갔다 한다.
[위로]
아래의 기록은 내가 원하는 결말을위해 설정과 기술이지 다른 사람에게는 다르게 응용될수도 있다.
Install Java
자바사이트에서 j2sdk를 다운받는다.
아래의 명령어로 설치한다.
sh j2sdk-
rpm -ivh j2sdk-
이리하면 /usr/java/ 폴더안에 위의 자바폴더가 생긴다.
Fedora Core 2:
페도라 2에서는 /etc/profile.d/ 에서 java.sh이라는 파일을 만들고 아래내용을 추가한다.
JAVA_HOME=/usr/java/j2sdk1.4.2_06
export JAVA_HOME
PATH=$PATH:$JAVA_HOME/bin
export PATH
그리고 터미날에 서 아래 명령을 실행해준다.
PATH=$PATH:/usr/java/j2sdk_1.4.2_06/bin
그리고 터미날을 새로열고 java나 javac를 실행하면 java syntax명령어가 나오고 그러면 설치와 운영이 잘되는것이다.
Fedora Core 3:
페 도라 3에서는 위의 방식에 문제 생긴다. 그건 자바 사용자의 편리함(?)을 위해서 /usr/bin/java 와 /usr/bin/javac 그리고 다른 파일들이 미리 준비되어있다. 그러므로 위에 같이 java.sh를 profile.d폴더안에 만들어 주어도
우선 아래같이 두 파일을 바꾸어 준다.
mv /usr/bin/java
그런다음 페도라 2에서 자바 설치방법을 그대로 쓴다.
[위로]
xine - DVD player
mplayer도 있는데 xine을 귄장하는 건 그만큼 쓰기 편리하고 DVD도 잘된다.
아래의 파일들을 폴더 하나에다가 다운로드받느다.
어기서 http://freshrpms.net 아래의 파일들을 다운로드 받는다.
libdvdcss.0.9-4.1.fc3.fr.i386.rpm
libfame-0.9.1-4.1.fc3.fr.i396.rpm
xine-0.99.2-1.1.fc3.fr.i386.rpm
xine-lib-1.0.0-0.15.rc6a.1.fc3.fr.i386.rpm
그리고 libaa.so.1은 http://rpmfind.net/linux/RPM/dag/fedora/1/i386/aalib-1.4.0-5.1.fc1.dag.i386.html
에서 받는다.
아래의 명령으로 설치한다.
rpm -ivh *.rpm
그 리고 터미날에서 xine이라고 실향하면 된다. 아니면 자동으로 DVD를 넣을때 실행하게 할려면 Red Hat -> Preferences -> Removable Storage 에서 DVD자동 실해에 첵크마크를 해주고 xine이라고 실행란에 적어준다.
영화 감상만 남았다....Enjoy
[위로]
Font Installation
한가지 페도라 2 , 3에서 마음에 안드는건 한굴 폰트가 많이 흐려서 쓰고 읽는데에 문제가 많다.
그래서 용섭이 형의 추천 UnFonts 와 구글에서 찾은 윈도우 형의 폰트는 아래같이 설치한다.
우선 http://www.mjmwired.net/resources/files/msttcorefonts-1.3-3.noarch.rpm 에서 윈도우형 True Type 폰트를 다운받는다. 그리고 아래의 명령으로 설치한다.
rpm -ivh msttcorefonts-1.3-3.noarch.rpm
그리고 UnFonts는 http://kldp.net/projects/unfonts/
un-font-core
un-font-extra
둘중에 하나만 다운받는다. 난 un-font-extra 를 받아 썼다.
아래와 같이 폰트를 풀고 한글 폰트가 들어있는 폴더로 옵긴다.
tar -zxvf 파일 이름
cd 폰트 폴더 이름
cp *.ttf /usr/share/fonts/ko/TrueType
/etc/init.d/xfs restart 으로 다시 폰트운영을 시켜준다.
그리고 나서 Red Hat -> Properties -> Fonts 에서 폰트를 바꾸어 준다. 난 UnJamoDotum으로 설정했다.
그리고 웹브라우저도 이걸로 바꾸어주는게 좋다.
너무 마음에 든다. 인제 흐린것도 없고 깨끗하면서도 폰트가 특히하다.ㅋㅋㅋ
[위로]
NTFS
내 가 여기 어딘가에 언급했듣이 난 윈도우전문 사용자이다. 지금도 그렇지만 난 거기서 버서나고파 이렇게 리눅스를 배우고 있다. 그러지만 현제 실전에는 윈도우를 완전히 벗어날수가 없다. Microsot사 워낙에 잘짜저진 계획에 거의 모든 소비자는 그 계획에 너무나 많이 빠져있다. 나 역시 그렇다. 그러므로 내가 리눅스를 배우고 쓴다고 윈도우를 그냥 놀수 있는건 없다. 그러므로 내 컴에는 윈도우가 돌고 쓸수있는 partitions가 NTFS 파일 시스템 두개가 있다. 그러나 리눅스는 NTFS를 그냥 지원해주지 않는다.
그로인해 아래와 같이 리눅스 kernel에 NTFS을 쓸수있게 설치와 설정을 해주어야 한다.
우선 현제 쓰고 있는 kernel을 알아보자...터미날에서 root 게정으로
gedit whichrpm &
그리고 여기에 whichrpm있는 내용을 추가한다.
chmod a+x whichrpm
./whichrpm
아래의 같이 현제 kernel이 무었인지 알려준다
Web Page: http://linux-ntfs.sourceforge.net/rpm/fedora3.html
Version: 2.6.9-1.681_FC3
Section: Single Processor
Arch: i686
그러면 http://linux-ntfs.sourceforge.net/rpm/fedora3.html에서 필요한 파일을 다운 받는다.
다운받은 파일은 아래 명령어로 설치하고 설정한다.
rpm -ivh kernel-module-ntfs-2.6.9-1.681_FC3-2.1.20-0.rr.3.3.i686.rpm
/sbin/modprobe ntfs
아래의 명령어로 확인한다.
dmesg | grep NTFS
cat /proc/filesystems
/sbin/fdisk -l
Disk /dev/hda: 30.0 GB, 30005821440 bytes
16 heads, 63 sectors/track, 58140 cylinders
Units = cylinders of 1008 * 512 = 516096 bytes
Device Boot Start End Blocks Id System
/dev/hda1 * 1 20321 10241406 7 HPFS/NTFS
/dev/hda2 20321 29676 4715077+ 7 HPFS/NTFS
Partition 2 does not end on cylinder boundary.
/dev/hda3 29676 29883 104422+ 83 Linux
Partition 3 does not end on cylinder boundary.
/dev/hda4 29883 58140 14241622+ 5 Extended
Partition 4 does not end on cylinder boundary.
/dev/hda5 29883 58140 14241591 8e Linux LVM
mkdir /mnt/xp
mount /dev/hda1 /mnt/xp ntfs iocharset=utf8,defaults,users,umask=0200 0 0
mkdir /mnt/data
mount /dev/hda2 /mnt/data ntfs iocharset=utf8,defaults,users,umask=0200 0 0
그리고 위같이 /etc/fstab 에 mount 한다
위에 설치하는 도중에 내가 견의안한 상황에서 문제 나면 http://linux-ntfs.sourceforge.net/rpm/fedora3.html 에서 문제접을 알아본다.
한가 단점은 위의 방법은 NTFS 파티션에 write을 할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는 Samba를 써야된다
[위로]
Remote Desktop
나 같이 윈도우를 아직도 사용하는 분들이나 리눅와 윈도우를 같이 쓰는 이들이나 아마도 자기 집이나 직장에 있는 컴에 연결해서 본인이 그 자리에 있는것 처럼 사용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 그리고 나 같이 사무실에 있는 다른 사람들의 컴을 고쳐주는 일에는 Remote Desktop 이라는 윹틸리티가 좋다. 그럼 한번 리눅스에서 해보자.
난 rdesktop이라는 걸 사용한다.
우선 http://www.rdesktop.org/에서 최신 버전을 다운받는다.
그리고 아래같이 root 계정에서 설치와 실행한다
tar -zxvf rdesktop-1.3.1.tar.gz
cd [rdesktop 폴더]
./configure
make
make install
그리고 아래 같이 실행한다.
rdesktop -a 24 -f [IP]
-a 24 은 24비트로 운영한다
-f 은 full screen 모드이다.
내 생각에는 rdesktop이 무진장 좋다. 그리고 마우스도 자유 자데로 왔다 갔다 한다.
[위로]
Saturday, November 27, 2004
Fedora Core 3 새롭게 설치후....
난 Linux 에 손댄지 얼마되지를 않았다.
1995부터 난 줄곳 Micorsoft Windows만 사용해왔고 게다가
Microsoft사에서 주는 MCSE이라는 자격증도 있다. 무었보다도
그걸로 많이 밥벌이를 해왔다.
그러나 대학교와 직장을 다니며 느낀건 Windows 싫어하는
사람들이 참으로 많다는 것이다. 또 재미잇는건 Windows를
싫어하는 사람들은 컴퓨터에 능통하고 또 컴과 특히 프로그램어에
지식도 많다. 그러다보니 나도 모르게 Linux에 빠지게 됫다.
흠...걱정이다...Linux는 Windows보다 더 많은 보금자가 많다는것이다.
과연 어디서 보금하는 Linux을 쓸까 고민중에...페도라를 쓰기로 했다...
그이유는 설치가 편하고 또 어느 Linux보다 사용하기가 좋다...User Interface가
월신 좋고 잘 정리가 되어 있다.
1995부터 난 줄곳 Micorsoft Windows만 사용해왔고 게다가
Microsoft사에서 주는 MCSE이라는 자격증도 있다. 무었보다도
그걸로 많이 밥벌이를 해왔다.
그러나 대학교와 직장을 다니며 느낀건 Windows 싫어하는
사람들이 참으로 많다는 것이다. 또 재미잇는건 Windows를
싫어하는 사람들은 컴퓨터에 능통하고 또 컴과 특히 프로그램어에
지식도 많다. 그러다보니 나도 모르게 Linux에 빠지게 됫다.
흠...걱정이다...Linux는 Windows보다 더 많은 보금자가 많다는것이다.
과연 어디서 보금하는 Linux을 쓸까 고민중에...페도라를 쓰기로 했다...
그이유는 설치가 편하고 또 어느 Linux보다 사용하기가 좋다...User Interface가
월신 좋고 잘 정리가 되어 있다.
그리고 이 페도라를 설치하면서 내 wireless card가 된다는 것이다.
이로해서 난 Windows를 많이 쓸이유가 적어젔다. 단 Windows는
내가 웹상의 일이나 만드는것에만 쓸예정이다...나중에 다 Linux에
해결될지도 모른다.
너무 좋다. 권장한다.
아....오래간만에 본 영화....P I X A R 의 만화영화 - The Incredibles
참 오래간만에 민지랑 영화구경갔다...
민지가 일하는 사정으로 밤늦은 시각에 갔다...보다가 졸지않게 낮잠도
자 두는것도 잊지않고 말이다. 나도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늦게 영화보기가 힘들다...ㅋㅋㅋ
아무튼 PIXAR에서 나온 만화영화가 재미있다고 용섭이 형이 말해주어서 보러갔다..
대 만족이다.
어찌 그렇게 reaslistic 하는지...참 대단하다.
여기를 가면 이 영화에 대해 더 많은걸 볼수있다...The Incredibles
밤이 늦었다...아니 새벽이다~~!!!
자야겠다...
민지가 일하는 사정으로 밤늦은 시각에 갔다...보다가 졸지않게 낮잠도
자 두는것도 잊지않고 말이다. 나도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늦게 영화보기가 힘들다...ㅋㅋㅋ
아무튼 PIXAR에서 나온 만화영화가 재미있다고 용섭이 형이 말해주어서 보러갔다..
대 만족이다.
어찌 그렇게 reaslistic 하는지...참 대단하다.
여기를 가면 이 영화에 대해 더 많은걸 볼수있다...The Incredibles
밤이 늦었다...아니 새벽이다~~!!!
자야겠다...
Thursday, November 25, 2004
구글에 운영하는 블로거를 처음으로 쓰며....
오늘은 미국의 추석이다...
그러나 갈대도 없는 난 어제부터 시작한 페도라 3을 깔고
내가 좋아하는 방식으로 설정중에 zdnet.cp.kr 에서
구글에서 블로거를 인수해 운영중이라는걸 알았다.
뭐, 구글에서 얼마나 블로거를 잘 운영하는지는 몰라 한번 써보기로 했다.
나도 있다. 내가 직접 짠 블로거가 있다. 현제 www.codechon.com/austin/
하에서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서버가 자주 다운되는 문제로 내가 만들어 놓고도 가기가 싫다.
그러지만 학교졸업하면 내 블로거를 php와 postgreSQL 로 바꾸어서 월신 좋게 운영할
게획이다. 그때까지는 아마도 여기 구글 블로거를 쓸예정이다.
아참, 위의 사이트 말고도 지금현제 www.e-austin.net 의 도매인으로 집에서 내 Windows 2003
서버로 운영중이다. 아마도 이 블로거를 거기에 링크를 걸어 쓸예정이다.
아.....심심하고 따분하다...
한번 올러나 볼까나....
그러나 갈대도 없는 난 어제부터 시작한 페도라 3을 깔고
내가 좋아하는 방식으로 설정중에 zdnet.cp.kr 에서
구글에서 블로거를 인수해 운영중이라는걸 알았다.
뭐, 구글에서 얼마나 블로거를 잘 운영하는지는 몰라 한번 써보기로 했다.
나도 있다. 내가 직접 짠 블로거가 있다. 현제 www.codechon.com/austin/
하에서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서버가 자주 다운되는 문제로 내가 만들어 놓고도 가기가 싫다.
그러지만 학교졸업하면 내 블로거를 php와 postgreSQL 로 바꾸어서 월신 좋게 운영할
게획이다. 그때까지는 아마도 여기 구글 블로거를 쓸예정이다.
아참, 위의 사이트 말고도 지금현제 www.e-austin.net 의 도매인으로 집에서 내 Windows 2003
서버로 운영중이다. 아마도 이 블로거를 거기에 링크를 걸어 쓸예정이다.
아.....심심하고 따분하다...
한번 올러나 볼까나....
첫 사진은 뭘로 할까....???
다들 하듯이, 블로그를 만들고 나면 사진들을 올리는데....
난 어떤 사진이 올리까 고민중에...아래 사진을
난 어떤 사진이 올리까 고민중에...아래 사진을
올린다...
근디 우리 민지한테 말도 안하고 올렸는데...괜찬을려나...
민지야....이쁘다...그러니깐 오빠한테 화네지 말아요...오케?
타분하다...저녁을 떡국으로 떄우고나니 뭔가 허전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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