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December 20, 2004

별장하나 만들었어요

진짜에요....별장만들었어요...새로운 블로그 별장....ㅋㅋㅋ

http://austin1030.egloos.com

우연히 웹서핑을 하다가 알게 되었는데...다른 블로그보다 너무 깔끔해서
좋은것 같다.

그래, 여기 구글 블로그도 괜찬은데....역시 한국 블로그는 따라 오지를 못한다.
그런데 구글 블로그가 한국인을 대상으로 블로그를 만든다니....흠...얼마나 버틸런지

그런데 여기 블로그도 만든지 아니 사용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어디고 가냐고요....

그러니 새로운 블로그는 내 별장으로 쓸란다.

그러니 나의 별장으로 놀려오구려...ㅋㅋㅋ

Sunday, December 19, 2004

와...이렇게 허탈하고 한심한 한학기였다.

허탈?
한학기동안 공부하며 프로젝트를 열심히 했는데
시험만보면 와이리 허탈한지 모르겠네....그뭐야
시험보면..아! 요번 시험은 답을 잘썼다라고 한번도
못했다. 와 이럴까? 누구나 다 그럴꺼다..."공부가
모잘라서 그렇지" 라고 할꺼이다...그러니 어떻게
뭐라 핑게도 없다....과연 공부가 모잘라서? 흠....
학기 결말은 시험으로 끝나니....당연히 허탈감이
나를 떠나지를 않는다....

한심?
유난히 요번 학기는 왠지 자질구레한 실수(?)가 많았다.
한번은 프로젝트를 어느누구보다도 자신있게 끝났다.
그런데 제출중의 오류에 난 이틀뒤나 제출한걸로 됬다.
그런데 아무리 설명을 해도 마무간이다. 어쩔수없다라나?
이런....죈장!!!

어지간히 이상한 한학기였지만 끝났다....과연 결과는 뭘까?

다음학기에는 조금더 신숙해야 할거 같다.